삼면이 물로 둘러싸인 도시 양곤은 영국 식민지풍의 빌딩들, 무성한 가로수, 부산한 시장, 잔잔한 호수등이 어우러져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는 곳입니다. 양곤은 미얀마의 수도이며 현재 여러분야에서 각종 재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새롭고 에너지가 넘치는 국제적인 도시로 거듭나게 될것입니다.
양곤의 정신이라 불리며 미얀마에서 가장 유명한 쉐다곤 파고다는 화려함과 장대함, 그리고 섬세한 조각품들로 여행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 곳입니다. 이 파고다 주위에는 참배하러 오는 사람들, 관광객들, 산책나온 사람들, 장사꾼들로 항상 북적거립니다.
쉐다곤 파고다는 부처님이 살아있을때 건립되었다고 추정하고 있으며 버마의 두 형제가 직접 인도에 건너가 부처님으로 부터 여덟개의 부처님 머리카락을 얻어와 봉안하고 파고다를 건립했다고 합니다. 이 탑의 기하학적 균형미와 섬세한 조각품 그리고 주위의 구조물들은 이 금탑의 존재를 더욱 빛내주고 있습니다. 사용된 금의 양은 약 7톤이며 그밖에 각종 다이아몬드와 루비, 사파이어, 토파즈등의 보석으로 치장되어 있어 눈이 부신 아름다움을 더해 줍니다.
보족마켓은 양곤에서 가장 큰 마켓으로 여러분이 원하시는 모든것을 찾으실수 있습니다. 특히 가족과 친구들에게 줄 기념품을 찾으신다면 이곳에서 미얀마 스타일의 악세사리, 독특한 문양의 가방이나 티셔츠등을 구입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깐도지 호수(이전 왕실 호수) 는 쉐다곤 파고다를 건립하기 위한 언덕을 만들기 위해 흙을 파낸 자리에 만들어진 호수입니다. 이 호수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저녁무렵 석양의 붉은 빛과 쉐다곤 파고다의 황금빛이 호수에 비칠때 입니다.
또한 저희 오리엔트 익스프레스에서 운영하는 로드 투 만달레이 리버 크루즈에 탑승하셔서 나빨리 비치와 인레 호수 등을 유람 하실수도 있습니다.